선정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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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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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공계 출신자로서 소관분야에서 탁월한 업적
을 인정 받은 자
- 국가, 경제,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자
- 아울러 업적을 달성함에 있어 남다른 노력을
경주하여 해당 분야에서 후학들이나 청소년들에게
귀감이 될만한 경력과 인품을 소유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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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야별 선정기준
<학술/연구부문
>
- 학술 연구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공인되는 일
반적인 기준(예: SCI 학술지에 논문 게재
및 인용 빈도, 국내외 수상경력 등)에 의거 탁
월성을 인정받은 자
- 전공 학문의 진보에 크게 기여한 자 (예: 전
공분야의 핵심적 문제 해결을 통해 학문의
새로운 방향으로의 진보에 기여하였거나, 새로
운 학문분야를 개척정립한 자)
- 새로운 연구성과를 통하여 기존 산업을 혁신
하였거나, 새로운 단계의 산업 진입에 기여한
자. 또는 새로운 산업분야를 개척한 자
- 이를 통해 국가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한 자
<산업계부문
>
- 이공계 출신으로서 기업경영에 있어서 탁월
한 업적을 달성하였거나, 새로운 경영모델을
창출한 대기업 CEO, CTO 등
- 전공분야에 대한 지식과 연구성과를 바탕으
로 새로운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하여, 국가
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개인적으로는 부와 명성
을 쌓은 벤처기업인
-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한 자
<사회/문화부문
>
- 이공계분야 전공을 바탕으로 타 분야(정치행
정, 교육, 사회, 문학 등)에 진출해 탁월한
성과를 이룩한 자
- 이공계 출신 대학총장, 정부관료, 정치인 등
- 일반적으로 과학기술인으로 인식될 수 있어
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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